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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백 교수 감사의 글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501
지난 주 모친상에 바쁜 중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조문과 부의를 베풀어 주셔서 삼가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치르고, 저희도 조금씩 평상심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마땅히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아직 경황이 없어 우선 글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오니 부디 너그러이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시는 일에 건승을 기원하여, 댁내 두루 평안과 만복이 깃들기를 희망합니다.

2023년 11월 23일 김광백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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