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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네트워크(IoT, 5G), 데이터(Cloud, Big Data), 인공지능(기계학습, 알고리즘) 등 지능 정보통신기술(ICT)이 각 분야의 기반기술과 융합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이며, 세상의 모든 것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이전의 인류가 미쳐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사회의 도래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급격한 시대 변화의 중심에 한국정보통신학회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국정보통신학회는 1997년 창립한 이래 지난 20년 동안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정보통신분야를 선도하는 학회로 성장해 왔으며, 앞으로도 무한히 발전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는 대학, 연구소, 산업체 및 국가기관에서 종사하는 5,000여명의 국내외 회원, 18개 국내학술분과와 10개의 국제학술분과를 기반으로 년 12회의 국문지(한국연구재단 등재지), 년 4회의 영문지(SCOPUS 및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그리고 년 2회의 학회지, 년 2회의 국내 학술발표대회(총 42회 개최) 및 년 1회의 국제 학술발표대회(총 10회 개최)를 개최하고 학술 논문집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7년에는 학회 창립 20주년에 맞추어 학회 영문지 JICCE가 SCOPUS에 등재되는 쾌거도 이루었습니다.

이러한 학회의 위상은 그 동안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각고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우리 학회가 정보통신 분야의 최고의 학회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저는 금년 한 해 회원 여러분과 함께 다음과 같은 4대 중점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학회 운영을 내실화하고 체계화하겠습니다. 국문지와 영문지의 게재논문 편수를 증대하고 게재 논문의 질을 제고하겠습니다. 또한 논문 유형을 다양화하여 투고자의 편의성 제고 및 게재기간을 단축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외 학술발표대회의 발표논문 편수를 확대하고 발표되는 계층 및 국가 등을 다양화 하겠습니다. 특히, 국내외 학술분과와 지부모임을 활성화하여 학술분과 및 지부단위 학술활동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또한 학회지 체계를 개선하여 표지 디자인을 새롭게 하고 원고분야를 다양화하겠습니다.

둘째, 학회 영문지인 JICCE의 SCOPUS 등재 유지 및 국제화를 강화하겠습니다. 오랜 노력 끝에 영문지가 SCOPUS 등재된 만큼 철저한 질 관리를 통해 SCOPUS 등재를 유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EI에 등재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또한 국제학술대회인 ICFICE 참가국을 다양화하고 우수논문을 모집할 수 있도록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지부를 설치하는 등 국제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학회 회원 서비스 다양화 및 회원 저변 확대에 힘쓰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등 최신 기술동향에 대한 단기강좌 및 워크숍 개최를 통해 다양한 학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학회의 다양한 학술행사 및 정보가 회원들에게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운영을 개선하겠습니다. 여성ICT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여성회원의 참여를 확대하고 학문후속 세대인 학부생들이 학회 학술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장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융합시대에 맞게 디자인, 예술 등 비IT 분야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하겠습니다.

넷째, 회원 간의 교류 및 친목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학회의 다양한 활동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회원 간의 교류 및 친목 기회를 확대하겠습니다. 특히, 산업체 인사와 학회 전문가 풀 미팅을 통해 산업체 애로기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꽃인 지능 정보통신기술(ICT)의 정점에 우리 학회가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미래 ICT를 선도하는 한국정보통신학회가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조언 및 적극적인 참여(engagement)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2018년 새해, 항상 건강하시고 그 어느 해보다 큰 소망 이루시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사단법인 한국정보통신학회 회장 오창헌